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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개띠 해를 맞이해 유통업계 전반에서 반려동물을 타켓으로 한 '애니멀 마케팅'에 분주하다. 특히 1,000만이 넘는 펫팸족을 겨냥해 식품에서 미용, 의류, 호텔 등 반려동물을 위한 특화 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펫산업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프리미엄 동물병원 '이리온'의 수의사들이 개발한 프리미엄 국산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웰츠'는 2018년 반려시장 트랜드 키워드를 Technology(테크놀로지), Outdoot(아웃도어), Preminm(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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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개는 개 입니다! 결코! 사람이 아닙니다!" " 세상에 이유없이 무는 개는 없다! 개는 개로 이해해야 합니다! " 전국 반려인! 여러분! 우린느 반려견을 얼마나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나요? 개는 개답게 이해해야 합니다. 결코, 감성으로 이해해서도 안 됩니다. 행복하게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올바른 반려견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 입니다. 자! 공부하세요! <서평이벤트> 반려동물행동학 -저자 강성호 교수, -감수 강사모 최경선 교수...
반려동물행동학 -저자 강성호 교수, -감수 강사모 최경선 교수...">Read more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이 개헌안 일부 내용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또한 동물보호에 대해서 국가가 그 정책을 수립하는 그런 조항을 신설하였습니다"고 밝혀 동물보호 단체들과 동물권을 지지하는 여러분이 한껏 상기된 밤입니다 :) 너 나 할 것 없이 헌법에 동물보호가 명시되지 않아 슬프고, 분하게 여겼던 순간들이 아프게도 많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여러분들의 법에 대한 갈증이 일 년 전, '동물보호를 헌법에,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고 카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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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박준영 (주)반려견 주택연구소 대표 털빠짐이 심한 견종의 경우에는 아무리 신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감당해야할 털의 양이 상당할 수 밖에 없고, 털빠짐이 심한 대형 견종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들은 남들이 보기에는 등산을 좋아하는 분인줄로 착각을 할 정도로 거의 24시간, 1년 365일을 등산복 차림을 하고 계신 경우도 있습니다. 털이 워낙 많기도 하려니와 잘 달라붙기도 해서, 발견하기 쉬우라고 등산복을 입는 반려인들 입장에서는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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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2017년은 어떠셨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 펫비지니스의 오랜친구, 펫저널! 펫저널의 표지를 통해 2017년을 모아봤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펫저널 드림. from 펫저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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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내가 출근하는 시간, 내가 외출하는 시간에 우리 강아지는 나 없이 혼자서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그래서 CCTV를 통해 강아지의 하루를 지켜보기로 결정했어요. 내가 출근이나 집을 비우는 9시간의 평균 외출 시간동안 엄마 가 주고 나간 밥을 먹고 간식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약 30분. 그러다가 공이나 인형을 가지고 혼자 노는 시간이 또 약 30분. 밖에서 나는 소리가 혹시 엄마가 아닐까 창을 내다보고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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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저는 롱 패딩은 벗어 던지고 가볍고 산뜻한 봄옷을 입었는데요. 주변 집사님들께 물어보니 봄이 오면 제일 생각나는 것이 캣 그라스라고 하시더라고요. 쉽게 키우는 법을 알려드려도 실패를 하게 된다는 똥손 집사님들을 위해 오늘은 고양이가 발로 심어도 성공하는 캣그라스 키우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목이 많이 강렬하죠? 누구나,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유치원 다니는 어린이까지, 똥손이든 망손을 가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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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혼내야 하는데.." [노트펫 김세형 기자] 사고친 강아지 곧바로 혼을 내야 한다길래 벌을 줘보려하지만 막상 안 될 때가 있다. 바로 이런 때다. 6개월된 비숑프리제 하찌. 이 녀석 오늘만 3번이나 침대이불에 오줌을 싸놨다. '우주 최강' 귀여움을 자랑하고 아직 어린 하찌이지만 훗날을 생각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아현 씨. 하찌를 벽에 세우고 혼을 내는데.. 아현 씨의 뭐라하는 소리에 큰 두 눈은 꿈벅꿈벅거리다 못해 그렁거리고, 두 앞발은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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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하루 동안 이불에 오줌을 세 번이나 싼 '하찌'.혼날 만 하지만~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어떻게 혼내나요😂#눈알 #돌아가는 #소리 #들림 #비숑 #반려동물 #노트펫 https://t.co/jno9CxkM6Q — 노트펫 (@notepet_inbnet) March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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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지난 2016년부터 어린이·청소년 동물해부실습에 반대하는 활동을 긴 호흡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동물해부실습은 학생에게 생명이 아닌 도구로서 동물을 바라보게 하는 비교육적 관행이기 때문입니다. 카라는 폴리시브릿지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동물해부실습 금지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지난 2월 28일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아래에서는 카라와 폴리시브릿지가 협력해온 여정을 소개해드립니다. 1. 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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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100마리 돌보는 핏불..비결은 인내심 새끼고양이들 위탁모가 된 핏불테리어 주카. [노트펫 김국헌 기자] 고양이 친구를 잃고 100마리 넘는 새끼고양이의 위탁모가 돼서 슬픔을 이겨낸 핏불 테리어가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 오리건 주(州) 포틀랜드 시(市)에 사는 론다 레인(47세)은 5년 전 핏불 반려견 ‘주카’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7년간 붙어 지낸 친구 고양이 ‘스타우트’가 지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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