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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건설노동자가 강아지 두고가면서 쓴 후회의 편지 [노트펫] "추운 때 떠는게 안타깝고 불쌍해서 데려왔는데 후회스럽고 가슴 아프네요." 20여일 가까이 보살펴온 유기견을 포기하면서 50대 건설 노동자가 쓴 편지가 착잡하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청주시 상당구에서 편지와 함께 방치된 검정푸들이 신고됐다. 비에 젖은 편지는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했다. 작성자는 자신을 혼자 살면서 건축일을 하는 50대라고 밝혔다. 20여 일 전에 쪽지와 함께 유기됐던 짱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기견을 데려왔다고 했다. 그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조금은 정이들어 키워보려 했으나 갑자기 타지로 가게 돼 고심 끝에 이런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했.......

from 노트펫,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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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노트펫, #유기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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