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내가 출근하는 시간, 내가 외출하는 시간에 우리 강아지는 나 없이 혼자서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그래서 CCTV를 통해 강아지의 하루를 지켜보기로 결정했어요. 내가 출근이나 집을 비우는 9시간의 평균 외출 시간동안 엄마 가 주고 나간 밥을 먹고 간식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약 30분. 그러다가 공이나 인형을 가지고 혼자 노는 시간이 또 약 30분. 밖에서 나는 소리가 혹시 엄마가 아닐까 창을 내다보고 두리번 거리는 20분. 그리고도 엄마가 오기까지 남은 시간은 약 7시간 30분 이에요. 강아지들은 우리보다 수명이 짧은 만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우리의 1시간이 강아지들에게는 4시간이라고 해요.......
from 도그메이트 네이버블로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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