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업계의 눈이 반려동물 가전 시장으로 쏠린다. 이 부문 시장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으나, 브랜드 및 제품 군이 부족한 상황이다. 블루 오션 분야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가전 업계는 반려동물 가전 브랜드를 홍보하고 제품 군을 늘리는 등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일산업은 반려동물 가전 브랜드 '퍼비'를 운영 중이다. 제품군도 ▲배변훈련 위생기 ▲자동 급식기 ▲공기청정온풍기 ▲항균탈취휘산기 등 다양하다. 이들 제품은 반려동물이 지내기 좋도록 실내 온습도를 자동 조절하고 정해진 시간마다 물과 간식을 준다. 반려동물의 털날림과 냄새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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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위닉스 펫 (위닉스 제공)
위닉스는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위닉스 펫'을 판매 중이다. 반려동물의 털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는 전용 필터를 탑재했고,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춰 바깥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보호자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세균 및 유해물질 제거 기능은 기본이다.
밀레코리아는 반려동물 전용 진공 청소기 'C3 캣앤독'을 출시했다. 카펫이나 구석에 붙은 반려동물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회전 롤러 브러시,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활성목탄재 액티브 에어클린 필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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