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버리지 마세요" 주인에게 매달리는 개 [노트펫 김승연 기자] 버려지는 것을 알았는지 한사코 움직이지 않으려는 개들의 모습을 지난 23일(현지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의 한 동물 보호소. 유기 동물을 입양하기 위해 동물 보호소를 찾은 앤(Ann)은 자신이 보고 있는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한 여성이 자신의 개를 동물 보호소에 보내려 데려왔는데 그 개는 마치 주인이 자신을 버리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 딱딱한 주차장 시멘트 바닥에 몸을 눕힌 채 처절한 저항을 했다. 뒤이어 나타난 또 다른 여성도 마찬가지. 개를 보호소에 데리고 가려 하지만 이 개 역시 있는 힘껏 힘을 주고 버티며 주인과 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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