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응가한 고양이 표정은 바로 이것! [노트펫] "너, 아빠 바지에 왜 똥쌌어, 엉?" 응가를 조절하지 못하고 그만 주인의 품에 일을 봐버린 고양이의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7일 이른 아침, 서울의 한 가정집. 이 집의 작은 주인이 한 덩치하는 러시안블루 고양이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 녀석, 한 표정하는데 휴대폰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고, 엄청 심각하다. 근엄해 보이기도 한다. 바로 이것이 바지에 응가를 했을 때의 표정되시겠다. 이제 1살이 갓 넘은 수컷 짱이. 짱이는 주인을 따라 꼭 아침에 배변을 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 새벽에 침실 앞에 와서 기다리다가 주인이 나오면 졸졸 따라다니다 화장실 불을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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