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빨라도 1985 이후라고 추정됩니다. 그 이유는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 맞는 용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companion animal을 친구 동물로 번역했어야 하는데, 반려동물로 번역했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것입니다. 중국에는 이러한 용어가 없고, 이 용어는 우리나라와 일본만 씁니다. 일본은 1985년 경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 보다는 늦은 시기에 일본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이라고 부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반려동물에서 반려라는 단어는 사전적으로는 동반자의 의미지만, 실제로 우리나라는 배우자에게 쓰는 용어이기 개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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