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삶'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짧은 목줄에 매여 산책 한 번을 못 하고 평생을 잔밥만 먹고 사는 그런 삶. 그냥 살아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삶. 우리는 반려견이 그렇게 살길 바라지 않고, 최대한 많은 것을 누리며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뛰어놀고, 장난감을 즐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요. 반려견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반려견과 함께하다 보면 어쩐지 삶을 성찰하게 됩니다. 나는 반려견에게 잘 해주고 있나, 반려견은 행복한가,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나, 얘는 사는 게 좀 괜찮은가… 이렇게 반려견을 사랑하기 때문에 던지는 질문들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삶을 보다 풍족하게 만들어 줍니다.......
from 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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